둘째 임신 8개월째라 너무 더워서 밤에 잠을 뒤척이다가 몇일 검색한 끝에 구매했어요^^
첫째 애기도 열이 많아서 둘이 붙어자면 불난것같았는데ㅜㅜ
기존에 쓰던 아기 매쉬매트는 사이즈가 범터 침대 사이즈라 그냥 두고 큰 사이즈로 하나더 구매했어요ㅎㅎ
신랑도 열이 많은데 이거 좋다며ㅋㅋㅋㅋ
결국 침대가 아닌 거실 매트위에 깔고 세명이 잔다는^^
애기도 기저귀만 입히고 자고 저도 짧은 바지하나 입고 자는데 시원하니 좋아요ㅎㅎ
첫째 애기 낳고 피부가 바껴서 약간 예민한 아토피 피부로 바꼈는데도 크게 불편하진않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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