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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고 더워보였던 집안에 깨끗한 투초이스 매트를 깔았더니

집안 전체가 밝고 화사해보이면서도 정돈된 느낌으로 대변신!!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매트 없이 생활한다는 것은 불가능했고

또 브라운톤의 거실 바닥이 드러나니 좀 어두워보이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하얗고 깨끗한 바탕에 세련된 Double Diamond를 깔았더니

거실 전체가 환~해지네요

화이트톤이니까 거실 분위기도 화사하고 더 밝아져서

어두운 소파, 어두운 바닥을 커버해주는 느낌이 완전 GOOD!!!

이정도 변신이면 정말 러브하우스에서 인테리어 솔루션 받은 느낌마저 들어요

소재는 PVC로 Premium Cating이 되어 있어요

만져보면 표면이 매끈매끈하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기분 좋았는데

디테일하면서도 감각적인 엠보텍스처를 사용했더라구요

그래서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폭신폭신한 매트 느낌 :)

처음 매트를 꺼내서 깔았을 때 시큼한 냄새가 없어서 바로 사용해도 거부감이 없었어요

가끔 몇몇 매트들 보면 냄새가 나서 바깥에 얼마간 놔뒀다 써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투초이스 매트는 매끄러운 감촉에 냄새가 없으니까

곧바로 꺼내서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끄러우면서도 편안하다 생각했지만

청소를 해보니 그 편안함이 더 피부에 와닿는 프리미엄 코팅의 진가!!

엠보싱 때문에 더 폭신폭신 볼륨이 있는 매트지만

그 사이에 이물질이 끼지않고 그냥 쓱~쓱 스치기만하면 다 닦여서

요거요거 예쁘기만한것이 아니라 청소하기도 쉬워요

우리 아기의 약한 피부가 종일 닿아있는 매트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매트의 안전성 역시 중요하게 체크해봐야하는데요

투초이스 매트는 8대 중금속, 6대 가소제, 7대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사에서 ALL PASS했기 때문에 그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유해물질 안전 기준 테스트 및 친환경 안전성 검사에까지 합격한 제품이에요

예쁘기만한 매트가 아니라 쿠션감도 적당하면서 청소하기도 쉽고

소재 또한 안전기준 테스트에 합격해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투초이스

깐깐한 둘째맘이 까다롭게 비교해보고 선택한만큼 똑소리나는 매트에요